박억수·김경수 차장검사 사의…검찰 고위급 인사 여파

연합뉴스2023.09.05

천경자 딸, ‘미인도 진품 판단’에 국가배상 소송 냈으나 패소

동아일보2023.07.21

‘허위 전세계약서’로 청년 정부대출…서로 수익 나눈 20대들(양선순)

동아일보2023.03.23

코인판 만한 먹잇감 없어 … 다단계 ‘선수’들 달려든다(한태화)

중앙일보2023.03.02

부산지검, 사망진단서 위조 사기 피고인 검거(채양희)

연합뉴스2023.02.14

엠피씨플러스, 한태화 사내이사·박종현 사외이사 선임

프라임경제 2023.02.10

27년간 '가짜 의사'로 산 무면허 의료인…전국 60곳 병원서 근무(양선순)

매일신문2023.01.05

그린벨트 쪼개기 팔기…‘1만명 피해’ 기획부동산 적발(한태화)

동아일보202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