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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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사건

미지급 물품대금과 지연손해금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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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원고는 피고에게 반도체 부품을 제조하여 납품하고, 그 대금으로 766,798,000원을 지급받았으나, 200,000,000원이 미지급된 상태였습니다. 이에 원고는 피고를 상대로 미지급 물품대금과 지연손해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고는 전속관할 합의 및 하자보수비용, 계약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등을 주장하며 방어했습니다.

재판부 판단:


재판부는 다음과 같이 판단하여 원고의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전속관할 합의 무효: 피고가 주장하는 일본 지방재판소 전속관할 합의는 어OOO와의 계약에 국한되는 것이며, 원고와 피고 사이의 분쟁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자보수비용 상계 불인정: 피고는 납품된 부품에 하자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하자보수비용을 상계하려 했으나, 재판부는 하자보수비용이 이미 지급된 사실과 추가적인 하자에 대한 증거 부족을 이유로 상계 주장을 기각했습니다.

계약 파기 손해배상 불인정: 피고는 원고가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재판부는 원고의 계약 파기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판단하고 피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신뢰관계 훼손 등을 고려했을 때, 원고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결론:


재판부는 피고가 원고에게 200,000,000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권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