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수십 년간 검찰청과 법원에서 경험을 쌓은 법무법인 B&H 변호사들의 성공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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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포도검화약류등의안전관리에관한법률위반, 관세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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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의 개요:


피고인은 평소 총기에 관심이 많아,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수십 차례에 걸쳐 무허가로 총기 부품을 해외에서 수입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신고, 허위신고, 부정수입 등 관세법 위반 행위가 동반되었고, 이 부품을 이용해 총기를 제조·소지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검찰은 총포·도검·화약류등의안전관리에관한법률위반(무허가 수입, 제조, 소지), 관세법 위반(무신고·허위신고·부정수입)을 상상적 경합 관계에서 기소하였습니다.

2. 법원의 판단:


1심 재판부는 총포가 사람의 생명과 신체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성이 크고, 피고인이 불법임을 알면서도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을 무겁게 보아 징역 1년 6월 및 총포 몰수를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 법원은 결국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집행유예를 선고(몰수 유지)하였습니다.

3. 판결의 이유:


항소심에서 저희 법무법인은 사건의 실질을 충분히 소명하며, 피고인의 개인적 사정과 사건의 경과를 면밀히 재구성했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피고인이 초범으로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는 점, 개인적 호기심에 의해 범행에 이른 것으로 실제 사용 목적은 없었던 점, 타인에게 위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공공안전에 직접적 위협을 가하지 않았던 점, 자진신고를 통해 총기가 모두 압수되었으며, 수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였던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4. 변호인의 전략적 조력:


저희 법무법인은 본 사건에서 사건 초기부터 총포와 관세법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여 불리한 부분을 최소화하고, 수입 동기와 사용 목적, 피고인의 자수 사실과 협조 태도를 강조했으며, 실제 공공안전에 위협을 가하지 않았다는 점을 적극 부각했습니다.

또한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의 자백과 반성문, 관련 참고자료를 다수 제출하며 재판부의 양형 판단에 설득력 있는 사정을 충분히 제공했습니다.


  • 채양희